[백두대간] 생달리~대미산~포암산~하늘재(2013.07.14)

 [백두대간]

 

산행일자 : 2013.07.14

산행코스 : 생달리~작은차갓재~대미산~부리기재~꼭두바위봉~마골치~포암산~하늘재

산행거리 : 21Km

산행시간 : 7시간 20분

날씨 : 산행출발후 바로 비 흠뻑.

 

이화령터널 쉼터  지금시각 새벽 01시19분 잠시 버스에서 내려 화장실에 다녀옵니다.

생달리 산행기점입니다. 단체사진촬영후 출발합니다. 02시 11분

    생달리 마을의 안생달입니다.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네요..

 

지리산 천왕봉에서 진부령까지 중간지점 표지석인데 오래되서 그런지 글씨는 잘 안보입니다.

 

구 표지석에서 조금 더 진행하니 새로이 중간지점 표지석이 세워져있습니다.

듀라셀님,숲향기님,즐거움님,나,일급수님

현호색님,후미님.

 

 

 

    대미산입니다.

    대미산 인증을 해야지요~

 

 

부리기재입니다.

 

 

 

비는 쏟아지고 로프구간입니다.

 

 

비에 젖고 땀에 젖어 우위는 입을 생각도 하지 않고 시원하게 우중산행을 합니다.

 

 

헤림님,봉숭아님 내외분이세요~

 

 

 

운무가 춤을 춥니다.

 

 

 

 

 

 

마골치에 도착했습니다.

즐거움님,나,파란하늘님,일급수님,듀라셀님.

 

 

 

포암산입니다.

    포암산전에 비가 그쳐서 다행입니다.

까마귀님

금성님

듀라셀님

일급수님

헤림님

 

 

 

 

 

하늘재가 코앞이네요..

위,아래 같은 배경인데 색상 선택을 달리하니 다르게 보입니다.

 

하늘샘입니다.  비온뒤라 마시지는 못하고 지납니다. 

 

오늘의 산행 도착지인 하늘재입니다.

 

 

 

 

하늘재 산장입니다.

요기서 후미를 기다리며 막걸리 한잔으로 목을 축입니다.

 

 

밑에서 바라본 포암산입니다.

 

          비는 다시 쏟아지는데 후미님이 안오셔서 걱정하는중 선두도착후 무려 3시간30분 뒤에 부들부들 떨며 도착합니다.

          다행히 걸음마님이 끝까지 동행해줘서 다행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