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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래길

(하늘사랑) 2017. 2. 9. 16:32

남해 바래길


1코스 : 다랭이 지겟길

2코스 : 앵강 다숲길

3코스 : 구운봉길

4코스 : 섬노래길

5코스 : 화전별곡길

6코스 : 말발굽길

7코스 : 고사리밭길

8코스 : 진지리길

13코스 : 이순신 호국길

14코스 : 망운사 노을길









































1코스 : 다랭이지겟길(거리 16Km / 소요시간 5시간)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척박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산비탈을 깎아 만든 논과

밭으로 바다로 다녔던 지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으며,

각종체험(다랭이 논 만들기, 어촌체험 등)과 몽돌해변의 파도를 연인삼아 걸을 수 있는 코스입니다.

 

1코스 경로

평산항 → 유구 범머리 전망좋은 곳 → 유구진달래 군락지 → 사촌해수욕장 → 선구 몽돌해안 →

항촌 → 항촌전망대 → 가천다랭이마을 → 가천다랭이마을 바다정자

 

주변볼거리

· 평산항
고려시대부터 왜구를 물리치기 위한 평산진성이 위치했던 지역으로 현재 장군당이란 작은 사당이 있으며, 바다 건너 편 여수와 가장 근거리의 어항으로 맑은 날은 여수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활어 위판장이 있어 어부들의 생동감 넘치는 삶의 현장을 경험할수 있는 곳임.
· 사촌해수욕장

송림과 모래가 좋고 강물이 맑고 깨끗하여 옛 이름이 “모래치”라고 불리워지던 곳.

· 보물섬캠핑장

남해의 대표적인 캠핑장소로 사촌해수욕장과 인접하여 학생들의 수련행사와 직장연수 등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

· 선구몽돌해변

잣나무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포구라서 한때는 「백림」으로도 불렀으며, 옛 전설에 따르면 신선이 놀던 곳이라 하여

「선구」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가천다랭이마을(명승 제15호)

다랭이 논은 벼농사를 짓기위해 산비탈을 깍아 만든 인간의 삶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형성된 곳으로, 설흘산과 응봉산 아래 바다를 향한

산비탈 급경사지에 곡선형태의 100여 층의 논이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어 빼어난 농촌문화경관을 형성하고 있어 경관적 가치가 뛰어남.

· 가천 암수바위

암바위는 아기를 밴 여인의 형상, 수바위는 남자 성기모양을 하고 있는 높이 5.8m의 바위. 영조27년(1751)에 발견된 이 바위는 암미륵과

수미륵으로도 불린다.

마을사람들은 매년 음력 10월 23일에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비는 제사를 지내는 등 토속신앙이 전해지고 있으며 기자신앙의 대상이다.

· 설흘산(485.7M)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에 자리잡은 설흘산은 한려해상의 쪽빛바다 칼날 같은 암릉길에 봄철 진달래와 가을억새가 아름다운 곳이다.

· 설흘산 봉수대(기념물 제247호)

설흘산 봉수대는 남해군 남면의 남단 해안가에 위치한 설흘산(해발 490m)의 정상에 축조되어 있다.

이 봉수대는 동쪽에 위치한 남해 금산 봉수를 받아 내륙의 망운산, 혹은 순천 돌산도 봉수와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신증 동국여지승람』에는 ‘소흘산(所訖山) 봉수’라는 기록으로 남아 있으나 지금은 설흘산(雪屹山)으로 불려지고 있다.

석축의 상태가 양호한 것이 특징이다.





2코스 : 앵강다숲길 (거리 14.6Km / 소요시간 5시간)

가천다랭이마을 끝자락에 자리한 정자에서 시작되는 앵강다숲길은 지중해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조용한 호수 같은 앵강만을 중심으로 3개면을 걸쳐 9개의 마을의 삶과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길이며, 각 마을마다 방품림을 조성하여 농토 보호와 쉼터로 활용하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마음의 고향 같은 길입니다.

 

2코스 경로

가천 다랭이마을 → 홍현해우라지마을 → 두곡ㆍ월포해수욕장 → 미국마을 → 화계 → 원천 → 벽련

 

주변볼거리

· 홍현해라우지마을

마을 지형이 무지개 형상을 하고 있어 해우라지 마을로 불리 우며, 바지선 낚시체험, 죽방렴 고기잡이체험, 각종농사체험이 체험가능 ※ 체험비 별도. 예약제

· 용문사 템플스테이

남해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절인 용문사에서 상시 2번째, 4번째 토, 일요일 마음수양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고, 불교의 참 진리를 배우는 템플스테이 행사가 있음.

· 화계 배선대

이동면 화계리에서 배선대 또는 벌선대라고 불리어 오는 풍어제가 정월대보름에 진행됨.


3코스 : 구운몽길 (거리 15.6Km / 소요시간 5시간 30분)

서포 김만중 선생의 유배지로 유명한 노도와 벽련마을을 시작으로 여러 유배객들의 문학작품의

바탕이 됨 직한 금산과 상주 해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구운몽의 성진이 팔선녀와

한바탕 꿈을 꾸는 듯하고 신선이 된것 같은 착각에 젖게 하는 남해 바다의 절경들을 굽이굽이

돌아가는 구운몽길을 통해 만끽할 수 있음.

※국립공원을 지나는 코스이어서 국립공원측과의 탐방로 지정 협의가 진행 중에 있어 이정표나

안전시설 등이 조성되어있지 않아 걷기에 불편함.

 

3코스 경로

벽련 → 드므개체험마을 → 소량 → 대량 → 비룡계곡 → 일몰전망대 → 상주은모래비치 → 유람선선착장 → 금포항 → 천하몽돌해수욕장

 

주변볼거리

· 상주은보래비치

해에서 가장 빼어난 풍경과 일류 해수욕장으로 부채꼴모양의 해안 백사장, 눈앞에 펼쳐진 작은 섬들은 바다를 호수모양으로 감싸고 있으며, 금산을 배경으로 잔잔한 파도를 일으킨다.

· 금산과 보리암

남해제1경이며,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681m)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는데, 조선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 볼수 있다하며 그 장엄함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를 가져다 준다.

· 노도,서포 김만중 유허지

노도는 남해제7경에 속하는 현재 14가구 18명이 살고 있는 작은 섬. 섬에서 바라보는 금산의 절경과 앵강만의 풍광 못지않게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벽련(碧蓮)은 짙고 푸른 연꽃, 3천년만에 핀다는 우담바라의 마을로 바로 앞 삿갓처럼 생긴 섬이 바로 노도이다.


4코스 : 섬노래길 (거리 11.1Km / 소요시간 4시간)

남해안의 어업전진항인 미조항을 중심으로 송정솔바람해변과 각가지 동물의 모양을 한 다양한

섬들의 이야기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걸을 수 있으며, 특히 미조활어위판장과 미조항의 생동감

넘치는 삶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길임.

 

4코스 경로

천하몽돌해수욕장 → 송정솔바람해변 → 망산 정상 → 미조우체국 → 남망산전망대 → 수협위판장 → 설리해수욕장 → 송정솔바람해변

 

주변볼거리

천하몽돌해수욕장, 송정솔바람해변, 설리전망대, 설리해수욕장, 망산전망대, 미조항, 미조상록수림, 무민사, 초전숲


5코스 : 화전별곡길 (거리 14.7km / 소요시간 6시간)

금산 자락으로 둘러싸인 내산을 중심으로 천하몽돌해변에서 삼동 봉화마을로 이어지는

바다, 산, 강, 들판을 두루 접하면서 자암 김구 선생의 화전별곡의 유유자적한 삶

느낄 수 있으며, 내산의 편백 숲과 꽃내(화천)의 맑은 물, 원예예술촌, 독일마을,

물건방조어부림을 통해 편안한 휴식과 웰빙의 고장으로 화전(花田) 옛 이름의 본 뜻을

체험할 수 있는 길.

 

5코스 경로

천하몽돌해수욕장 → 나비생태공원 → 화암교 → 독일마을 → 물건방조어부림

 

주변볼거리

· 바람흔적미술관

개인 미술관으로 다양한 미술작품과 조형예술품을 무료로 감상하며, 조용한 휴식을 취 할 수 있는 곳

· 해오름 예술촌

해오름예술촌의 허브농장에서 허브가공체험과, 도자기, 칠보, 알공예, 염색,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각종 조각공원과 다양한 전시 견학체험이 가능함. 유로체험(문의)

· 은점 어촌체험

은을 캐 거래했던 점포가 있다하여 은점이라 불리는 마을로 어부통발체험, 문어잡기 등 맨손 문어잡기체험과 다양한 수산물 잡기체험을 통해 어촌마을의 문화를 즐길 수 있음. 유로체험, 예약제

· 물건방조어부림

남해군의 제10경이다. 물건방조어부림은 태풍과 염해로부터 마을을 지켜주고 고기를 모이게 하는 어부림으로 길이 1.5km, 너비 30m의 반달형으로 팽나무, 상수리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푸조나무인 낙엽수와 상록수인 후박나무 등 300년 된 40여종류의 수종이 숲을 이루고 있어 천연기념물 제150호로 지정되었다.

· 독일마을 및 맥주축제

50년대 광부와 간호사로 머나먼 이국땅 독일로 건너가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조국 근대화의 가장 큰 주역이었던 우리 동포들에게 고국에서 노년을 보내고 정착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고 있다. 건축방식에서부터 생활여건이 독일식으로 꾸며져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접할 수 있다.
독일의 삼대 축제중의 하나인 맥주축제(옥토버페스트)를 독일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축제로 독일의 음식문화(소세지, 빵, 맥주 등)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축제임.

· 원예예술촌 꽃 축제

2009년 개촌한 원예예술촌에서는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로 전 세계의 각 종 정원에 맞는 꽃들을 주제로 한 꽃 축제를 4월 ~ 6월중에 개최.

· 남해편백자연휴양림

건강에 좋은 남해편백자연휴양림 227ha 편백나무 숲에 자리잡은 통나무집은 편백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는 심폐기능 강화와 항균, 이뇨, 거담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숲속에서 휴양과 자연학습 그리고 건강증진으로 기쁨이 세배,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은 금산 뒷자락에 있어 산을 오르며 보리암과 금산 38경, 섬과 어우러진 남해 바다의 풍광을 감상 할 수 있다.


6코스 : 말발굽길(거리 14.6Km, 소요시간 5시간)

빼어난 해안선과 해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어촌마을들의 인심과 멋을 느끼며, 고려시대 때부터 군마를 사육하여 ‘말발굽길’로 명명된 제2코스는 현재 유적 등은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말발굽모양의 지형과 적량성터를 통하여 선조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길.

 

6코스 경로

창선교 → 추섬공원 → 부윤 → 보현사 → 모상개해수욕장 → 장포 → 대곡 → 적량

 

주변볼거리

· 지족어촌체험마을

지족은 ‘족함을 알다’라는 의미로 원시어업인 죽방렴과 인근 바다에서 나는 해산물 등을 채취하여 생활을 유지했으며 더 많은 어획물을 얻으려하지 않고 죽방렴에 든 고기를 가지고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어족자원이 풍부하다.

· 창선교

남해도와 창선도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지족해협의 죽방렴과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만들어 내며 많은 사진작가들의 촬영장소로도 각광을 받는 곳임.

· 원시어업죽방렴

창선교 아래를 흐르는 지족해협은 26통의 원시어업 죽방렴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좁은(손) 바다길이라 하여 "손도" 라 불리는 지족해협에 V자 모양의 대나무 정치망인 죽방렴은 길이 10m 정도의 참나무 말목 300여개를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얕은 갯벌에 박고 주렴처럼 엮어 만든 그물을 물살 반대방향으로 벌려 놓은 원시어장이다. 특히, 죽방렴을 배경으로한 일몰광경은 장관이며, 원시어업 죽방렴은 가천마을의 암수바위와 함께 남해에서 가장 독특하고 가치 있는 문화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7코스 : 고사리밭길(14.3Km, 소요시간 4시간 30분)

남해군의 정취를 느끼고, 산과 밭으로 거미줄처럼 이어진 고사리밭길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과

갯벌의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선사시대의 공룡발자국화석을 따라 걸으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길입니다.

 

7코스 경로

적량해비치마을 → 천포 → 가인 → 식포 → 동대만휴게소

 

주변볼거리

· 적량해비치마을

적량마을은 임진왜란과 관련된 국사봉, 적량성터, 굴항 등의 역사문화자원과 마을 입구 다랭이 논에서는 사계절 꽃 잔치가 펼쳐지고 허브향기 가득한 마을로 청정해양지역에서 생산되는 홍합, 전복, 해삼 등의 해산물이 있으며 다랭이 논과 임야에서 재배되는 고사리 등의 산나물이 있어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산해진미를 맛 볼 수 있고, 나전칠기 등과 같은 전통 공예체험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멋진 체험을 할 수 있음. 최근에는 드라마(신데렐라 언니)촬영지로 각광 받는 곳임.

· 가인 공룡화석지

가인 공룡화석지는 약 1억년 전에 육지에서 형성된 지층이며, 용각류, 조각류, 수각류의 화석이 더불어 나옴으로써 이들의 형태, 크기, 생활습관 등의 자료를 얻을 수 있으며 사람발자국과 비슷한 수각류의 발자국은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보고된 적이 없는 것으로 학술적 가치가 크고 주변 경관도 좋은 문화재적 , 관광자료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교육자료로서 가치도 높음.

· 고사리밭

창선도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고사리는 연간 70억원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창선도의 바다와 어우러진 고사리밭길은 트레킹인들이 선호하는 코스로 부드러운 흙과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음.


8코스 : 진지리길(10Km, 소요시간 3시간)

창선 동대만에 생태계의 지표인 바다풀 진지리(잘피)가 많아 '진지리길'로 명명되어 생태계가

잘 보전된 바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혼잡한 국도로 이어져 걷기에 불편함이 있슴.

 

8코스 경로

동대만 휴게소 → 곤유 → 당항 → 냉천어촌체험마을 → 창선대교타운 → 창선ㆍ삼천포대교

 

주변볼거리

· 당항해안 진지리

「잘피」라고도 불리워지는 진지리는 청정하게 살아있는 갯벌의 대표적인 해초로 바다의 대부분이 진지리로 덥여 있으며, 동대만은 남해안의 대표적인 진지리 산란장소로 학생들의 생태 학습에 중요한 지역임.

· 냉천갯벌체험마을

임진왜란 때 충무공 휘하의 수군들이 이곳에 주둔해 있으면서 즐겨 마셨다는 샘이 있는 마을이며, 여름에는 얼음처럼 차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물 맛이 일품인 샘이 있다하여 ‘냉천’이라 불리 웁니다. 우리말 지명은 ‘찬샘’ 또는 ‘찬새미’입니다. “냉천갯벌체험장”에서는 조개는 물론, 낙지, 가재게, 특히 새우종인 쏙이 많이 잡혀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붓으로 된장을 풀어 쏙구멍에서 쏙 잡는 체험을 할 수 있음.

· 창선대교타운
보물섬 남해로 들어오는 관문에 위치한 창선대교타운은 넓은 주차장과 자동차극장을 비롯하여 수협 활어위판장, 유람선 선착장, 관광안내소, 농수산물판매장, 횟집타운이 잘 갖추어져 있다
· 창선~삼천포대교

2003년 4월 28일에 개통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남해 창선도와 삼천포를 연결한 다리로 3개의 섬을 5개의 다리로 연결하였고, 5개의 다리 모두가 다른 공법으로 만들어져 각각의 개성을 뽐낸다. 한국 최초로 섬과 섬을 연결한 다리로 총연장 3.4㎞이다.


13코스 : 이순신호국길(7.2Km, 소요시간 2시간 30분)

이순신장군 관련 유물이 많은 곳으로 역사적인 지역으로 이순신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의

무대 백의종군로 등 이순신 관련 루트와 연결 가능하며, 한려해상 국립공원지역이다.

 

13코스 경로

관음포이충무공전몰유허 → 이순신영상관 → 차면항 → 월곡항 → 감암위판장 → 남해충렬사


14코스 : 망운산노을길(10.4Km, 소요시간 3시간 30분)

망운산 자락을 따라 이어져 일몰이 아름답고 해안가 경사지대를 관통하는 길들로

농업경관이 우수하다.

 

14코스 경로

서상 → 예계 → 상남 → → 작장 → 남상 → 염해 → 유포체험마을 → 노구

 

주변볼거리

서상스포츠파크, 상남 해안의 노을